알바생의 세계에는 다양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조선소 알바 '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대학생 시절, 고소득 알바를 찾던 글쓴이는 조선소 구인글을 보고 거제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어떤 분위기에서 작업을 하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조선소 알바 경험
작업 내용
- 작업은 반장 1명, 조장 2명, 정직원 1명, 조공(알바)들로 구성된 팀이 작업합니다.
- 근무 시간은 기상부터 퇴근까지이며,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하고 7시에 식당에 도착합니다.
- 주요 작업은 케이블 설치와 정리로, 일주일 동안 정해진 작업량을 완료해야 합니다.
- 작업복과 안전장비를 지급받아 안전하게 작업을 합니다.
- 작업 내용은 케이블을 도면에 따라 옮기고, 정리하며 바인딩하는 작업입니다.
- 대부분의 작업은 배의 조각에서 이루어지고, 그 후에 이어 붙이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 일부 작업은 밤에 이루어지며, 작업 중에 페인트 부대가 들어와 더욱 힘들어집니다.
분위기
- 글쓴이가 일한 곳은 삼성중공업 하청업체로, 분위기는 긍정적입니다.
- 팀원들과 술자리를 즐기며 단체 작업도 있어 행복한 분위기를 누립니다.
- 일이 끝나면 함께 한 잔을 마시며 작은 행복을 즐깁니다.
- 급여는 공수로 계산되며, 1공수는 11만원입니다.
- 조선사업의 경기에 따라 달에 250만원 정도를 받았으며, 급여로 떡값을 받기도 했습니다.
- 글쓴이는 조선소 알바 를 좋은 경험으로 평가하지만, 몇 가지 상황(무릎이 좋지 않다, 키가 크다, 지근이 약하다 등)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경험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작업 기간: 3개월 (4월 말부터 7월 말)
- 안전성: 조선소 알바 는 위험성이 있으며,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 일과: 평일 기준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업, 잔업이 있을 경우 오후 9시 30분까지 작업 가능.
- 업무 내용: 배관 보조(조공)로 다양한 작업 수행.
- 월급: 일당 11~12만원으로 공수로 계산.
- 군대 vs. 조선소: 조선소 알바 는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피로하다고 언급.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선소 알바 '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조선소 알바 는 돈을 많이 벌진 못하지만,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소 알바 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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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기간 |
안전성 |
일과 |
업무 내용 |
월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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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위험성 있음 |
오전 8시 ~ 오후 6시 |
다양한 작업 수행 |
일당 11~1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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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 |
안전장비 필수 |
잔업 가능 |
배관 보조(조공) 업무 |
공수로 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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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까지 |
안전 수칙 준수 요망 |
오후 9시 30분까지 작업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