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은 일반 은행보다 더 높은 예금 금리를 제공하며,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에 중점을 둡니다. 하지만 최근 저축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비중이 높은 일부 저축은행은 안정성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5년 5월 기준으로 저축은행의 건전성 순위를 정리하여, 각 저축은행이 가진 강점과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축은행의 건전성 지표
저축은행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는 BIS 비율, 연체율, 고정이하여신비율입니다. BIS 비율은 은행 자본의 적정성을 나타내며, 비율이 높을수록 건전성이 좋습니다. 또한, 연체율은 대출 중 연체된 금액 비율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대출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의 비율로, 이 비율이 낮으면 대출 관리가 효율적임을 뜻합니다.

2025년 5월 기준 저축은행 순위 TOP 5
2025년 5월 기준, 저축은행 순위 TOP 5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는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각 저축은행의 주요 특징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기준 저축은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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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저축은행명 |
자산 규모(조 원) |
주요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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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OK저축은행 |
약 14.0 |
업계 1위 탈환, 투자 다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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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SBI저축은행 |
약 13.5 |
순이익 808억 원, 안정적 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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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웰컴저축은행 |
약 5.8 |
디지털 전략 강화, 고객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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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애큐온저축은행 |
약 5.0 |
이자 수익 증가, 비용 효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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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페퍼저축은행 |
약 4.5 |
브랜드 이미지 개선, 해외 진출 확대 |
OK저축은행은 12년 만에 업계 1위를 탈환했으며, 시장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또한, SBI저축은행은 순이익 808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금리 예금 상품
저축은행은 고금리 예금 상품을 제공하는데, 2025년 5월 기준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는 약 3.20%입니다. 일부 저축은행은 최대 3.21%까지 제공하고 있어 예금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높은 상품을 선택할 때는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이나 우대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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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명 |
상품명 |
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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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저축은행 |
e-정기예금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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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저축은행 |
서울본점 정기예금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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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저축은행 |
정기예금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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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
회전정기예금(비대면) |
3.21 |
저축은행 건전성에 대한 우려
최근 저축은행의 PF 대출 부실화 문제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기준으로, 저축은행의 전체 수신 잔액은 99조 5,873억 원으로, 100조 원을 밑돌았으며 이는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는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OK저축은행을 포함한 10개 이상의 저축은행에 대해 현장 검사를 예고하고, 고금리 영업 및 리스크 관리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전문가의 저축은행 선택법
금융 전문가들은 저축은행 선택 시 자산 규모가 크고 BIS 비율이 높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금리만 보지 말고 우대 조건과 해지 조건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예금자 보호 범위 내에서 분산 예치 전략을 활용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건전성은 단순히 예금 금리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BIS 비율, 연체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안전한 저축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5월 기준으로 상위 저축은행들은 자산 규모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한 선택을 통해 안전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